4월 18일 오전장에서 상하이종합지수는 3100선을 회복해 연내 최고점을 기록했다.
현지시간 10시 41분 상하이종합지수는 0.95%, 선전성분지수는 0.71%, 창업판지수는 0.21% 상승했다.
상하이 및 선전증시 내 2800여 개 개별주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업종별 등락 상황을 보면 대금융 섹터가 장 초반부터 강세를 보이며 주요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출처: 한경차이나가이드
기사입력 2024.04.18 12:39
작성자 한경차이나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