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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잇리버 아파트는 5성급을 뛰어넘는 호텔 같은 환상적인 디자인과 시설이 매력적이다.
높은 야자수가 신전의 기둥처럼 서 있어 고대 태양신과 달 신의 제단과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2개의 건물 사이에 수영장이 있어 강렬한 태양 빛도 피할 수 있고, 각기 아폴로와 아르테미스로 이름지어진 두 동 사이의 풀장 중간에 놓인 다리 및 연결통로로 이동 또한 편리하다.
베트남의 경제수도 호찌민의 심장 투티엠 주변은 강과 호수에 둘어싸인 멋진 조망권을 자랑하다. 여의도를 연상하시면 된다.
내년 2분기 완성으로 현재 분양 중인 GS건설의 `자이 제잇리버`는 베트남 전국 아파트 분양 중에서도 최고봉이라 할 수 있다.
외각 거리에서 바라보아도 건물 상하부 곳곳에 울창한 나무를 심어 밀림 숲 속의 하얀 암석처럼 보여 아름답다.
현재 여의도·용산 초고가 아파트들은 국내에서도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기에, 호찌민에서도 이후 가파른 상승세가 확실할 것 같은 기대감을 준다.
곧 완공 예정인 1호선과 이후 2, 3B, 4호선이 연결된다면 아파트 가치는 분양 가격을 초월할 것이라 예상된다.
호찌민 금융권 등 글로벌 대기업의 직장인 엘리트 등도 선호하는 위치이기에 한국인, 외국인 대상 월세를 놓기에도 좋다.
매일 새벽 아름다운 강변 조망을 보며 출퇴근하고 주말에 조깅과 오후 산책을 하기에도 더 없이 좋은 환경이다.
제잇리버 아파트 전망은 정면과 오른쪽으로 사이공 강 등의 조망과 후면과 왼쪽 또한 중앙호수가 보인다.
인근 지하철, 수상 택시 등으로 교통의 편리함 뿐만 아니라 낭만을 두루 갖추고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GS 건설의 스마트 기술 노하우가 집적될 예정이며 2024년 2분기 준공 예정에, 베트남 일반 아파트와 달리 한국 아파트와 유사하게 인테리어까지 일정 부분 제공한다.
인근에는 오페라하우스 전시관, 기획정보센터, 박물관이 위치해 문화·과학 기술 등의 정보를 쉽게 향유할 수 있다.
저녁 놀이 지는 장면을 수영을 하며 즐기는 아름다운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장소로도 부족함이 없다.
▲GS 제잇리버18평 (6억 원/ 예상월세 230만 원) 도면(창문의 곡선 형태가 아름답다)
원룸부터 펜트하우스까지 다양한 평수의 물건이 준비되어 있다.
☞ 선계약서 10%
☞ 중도금 15%, 5%, 20%,45%
☞ 등기 수령 5%
★2023년 4월 HOT한 뚜띠엠 현장에서 직접 투자가치를 확인하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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