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A주 3대 주가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장 마감 기준 상하이종합지수는 0.76% 하락한 3238.70P, 선전성분지수는 1.18% 내린 11912.56P, 창업판지수는 1.4% 떨어진 2544.09P로 장을 마쳤다.
이날 중국 증시는 미중 관계 악화 우려 분위기 조성과 정부 규제 리스크 등으로 하락했다는 분석이다.
종목별 등락 상황을 보면 귀금속, 반도체, 금융, 자동차, 부동산 등 업종이 하락했고 인프라, 전력, 기술 등 소수 업종만이 상승했다.
출처: 한경차이나가이드
기사입력 2023.02.06 16:27
작성자 한경차이나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