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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해외 부동산에 투자하기

기사입력   2020.03.04 12:25

최종수정   2020.03.04 12:25

작성자   서수빈

해외 부동산 투자, 2020년엔 어디가 좋을까?



지난 한 해 개인투자자부터 금융기관들까지 해외 부동산 투자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그동안 미국과 유럽 국가 등 비교적 안정적인 선진국에 이어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말레이시아 등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신흥개발국까지 해외 부동산 투자처가 늘어났다.
그렇다면, 2020년에는 어떤 지역이 좋을까?

■ 부동의 1위 베트남



베트남은 나날이 중산층이 증가하며 부동산 소비형태도 많이 바꼈다.
기존 베트남의 서민아파트로 불리던 미드엔드(중저가) 이하의 아파트 물량이 점차 럭셔리(고급)으로 이동하며 전체적인 부동산 가격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06년 이후 10년 동안 300만 달러 이상의 재산을 소유한 베트남 인의 수가 320% 이상 증가하며 중국과 인도를 능가하는 빠른 부의 추적이 일어지는 곳이다.



2019년 3분기 기준, 빌라와 타운하우스, 아파트 등 거의 모든 부동산 거래 분야에서 전년도 거래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빌라, 타운하우스는 전년 동기대비 거래량이 193% 상승했다.
럭셔리 프로젝트의 임대 수요도 증가해 분기대비 럭셔리 아파트의 평균 임대비는 4% 이상 상승했다.

베트남은 올 1분기부터 내년까지 약 5만 가구 이상의 아파트가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 중 분양 아파트 50% 이상은 호찌민과 하노이시 외곽에 집중된다.

■ 떠오르는 캄보디아



캄보디아는 2011년 이후 매년 7%의 고도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제 2의 홍콩이라고도 불리며, 2019년 동안 전년대비 11.7% 증가한 35억 달러 이상의 외국인 직접투자와 건설 호황이 이어지고 있다.



캄보디아는 기본적으로 리엘이라는 자국 화폐를 가지고 있지만 실질적인 통화로는 미국 달러를 사용하고있어 그만큼 환율 변동에 따르는 리스크를 감수하지 않을 수 있고 안정적인 화폐가치로 보다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중에서도 프놈펜 지역은 최근 4년간 아파트의 평균 가격이 4배 가까이 증가하였으며 아파트 및 상가의 임대료 수준은 2배 이상 상승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해외부동산 투자여행
한경 K-VINA에는 직접 현지에서 매물을 보고 느낄 수 있게 한경 케이비나에서는전문 위원의 K-VINA 전문위원의 무료 세미나 진행부터 현지 방문/직접 투자/시티투어까지 한번에 진행되는 부자여행 프로그램이 있다.



항공료, 숙박비, 교통비, 인솔/강연비 등 실비만으로 진행되는 캐쥬얼 투자 여행으로써 원하는 날짜, 원하는 장소, 원하는 가격으로 쉽고 빠르게 계좌개설 및 해외 부동산 답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한경 K-VINA전문위원과 함께 하는 날은 2일 차이며, 그 외에 시간은 자유시간으로 보낼 수 있다.

■ 하노이
미딩펄, 코스모, 빈홈 스마트시티, 6엘리먼트, UDIC west lake 시퓨챠, 더제이 등이 있다.


■ 호찌민
빈홈 센트럴파크, 골든리버, 그랜드맨하탄, 살라, 엠파이어시티, 뉴시티, 더 메트로폴, 빅토리아 빌리지, 다이아몬드 아일랜드, 원 베란다, 썬 애비뉴, 팜시티, 미드타운, 빈시티 등이 있다.



■ 캄보디아
로얄원, R&F시티, 어반빌리지 등이 있다.





<참고 및 출처>
(주)코베캄 블로그 (https://blog.naver.com/bonsng/221782837328)
놀라운이미지, Pixabay (https://pixab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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